행복、 평화、평온함이라는 단어는 천국에 대한 신비로운 묘사처럼 들린다. 이것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영원히 존재할 수 없는 환상이다. 이 환상 속에서 행복의 순간은 끝없는 어려움을 수반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우리에게 피할 수 없는 책임이 있기 때문에 생활 방식을 바꾸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이런 상황은 인내해야 하고 우리는 내면의 갈망과 절망감을 무시할 수밖에 없다. 성공과 권력을 얻으면서도 성공과 권력 상실을 걱정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그렇게 보내기도 한다.
이 점에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간단하고 근본적인 질문을 할 수 있다: 나는 정말로 진정한 행복을 찾고 있는가? 아니면 착각에 따르고 있는가?
행복은 성공과 권력을 추구하거나 사랑을 찾거나 더 아름답고 존경받거나 다른 많은 물질적인 방법으로 성취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영원한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 우리는 무언가를 얻었고 또 다른 욕망이 나타났고 그것은 그렇게 계속되었다. 경제학에서는 일반적으로 욕망은 영원히 충족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러한 욕망은 진정한 소원이 아니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그것들은 우리에게 진정한 만족을 주지 않는다.
사실 행복한 상태는 우리의 목표가 우리 안에 있는 진정한 나를 실현하는 것일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우리가 그렇게 할 때 우리는 더 이상 바깥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얽매이지 않다. 왜냐하면 우리는 항상 만족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기 암시가 아니다. 우리가 마음이 조화를 이룰 때 긍정적인 느낌은 우리를 방해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겨낸다. 아무도 가져가지 못하는 기쁨과 행복의 바다이다.
부처의 미소 짓는 표정을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은 내면의 참아(眞我)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깨우침을 얻은 사람의 귀감이다. 그는 자신을 ‘각성’이라는 뜻의 ‘불’이라고 불렀는데 완전한 깨달음에 도달해야 할 모든 것이 이미 자신의 마음속에 있고 그것을 ‘잠금’ 풀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사실 누구나 현재의 생활 방식을 포기하지 않고 이러한 계몽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 명상을 통해 이 상태를 이루어질 수 있다. 명상은 집이나 공원 어디서든 할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내면의 여행으로 항상 행복한 결말이 있다.